소셜 미디어 대기업 메타(Meta)는 차세대 AI 기술 구현을 위해 오하이오주의 원자력 발전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뉴올버니에 위치한 프로메테우스 슈퍼클러스터에 탄소 배출 없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수 기가와트 규모의 전략을 발표하며, 미국의 컴퓨팅 야망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에 있어 오하이오주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 오하이오주 원자력 발전망 강화
메타는 비스트라(Vistra Corp.)와 20년 계약을 체결하여 오하이오주의 페리(Perry) 및 데이비스-베세(Davis-Besse) 원자력 발전소와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의 비버 밸리(Beaver Valley)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약들은 총 2.1기가와트(GW) 이상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 포괄하며, 2030년대 초까지 PJM 전력망에 433메가와트(MW)의 신규 발전 용량을 추가하는 데 필요한 설비 개선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파이크 카운티에 새로운 원자력 허브 구축
오하이오주 남부에서 메타(Meta)와 오클로(Oklo)는 기존 원자력 발전소와는 다른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냉전 시대에 건설된 우라늄 농축 시설 부지에 완전히 새로운 원자력 단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오클로는 첨단 연료와 모듈식 설계를 적용한 소형 오로라(Aurora) 고속 원자로를 여러 대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원자로는 기존 대형 원자로보다 물리적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유연하고 가용성이 높은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운영 중인 원자로, 파이크 카운티의 풍부한 산업 부지, 그리고 PJM 송전망과의 강력한 연계를 갖춘 오하이오주는 기존의 원자력 자산과 성장 잠재력을 모두 보유한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이는 오하이오주를 미국의 AI 인프라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오하이오주 북부의 원자력 발전을 되살리는 것은 주정부의 기존 에너지 자산을 살리는 동시에 미국의 에너지 및 AI 혁신에 대한 막대한 투자입니다.
최첨단 데이터 센터와 AI 인프라는 미국이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